자아의 타로카드에서 수호성 by 른밸

자아의 타로카드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세번째 질문이 수호성이죠? 수호성은 카드마다 정해져있고, 개인 생년월일에 따라 개인카드에 맞춰 수호성도 정해져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드에 해당되는 수호성 또한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틀리더군요. 되새기는 의미에서 한 번 적어봅니다.

덧붙이자면, 점성학과 타로 중에 어떤게 더 정확하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는데,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지만 서로가 보완하는 관계라고 보시는 쪽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점성학을 잘 모르지만 행성과 항성 간의 위치를 정밀하게 계산하는 것이 점성학이라면, 타로는 순간적이고 직관적인 이미지를 통해 미래를 유추하는 것-타로카드 김영사판 인용-이라고 볼 때, 두루뭉수리한 타로점을 점성학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12궁도 + 태양계 9행성(명왕성포함 / 지구제외) + 태양 + 달 = 22 = 메이저 카드 숫자인 것은 곁다리입니다.


그러면 각 메이저 카드에 해당되는 수호성(혹은 별자리)를 보겠습니다. 카드는 제가 쓰고 있는 Favole 덱의 메이저 카드입니다.


 그렇다면 수호성을 찾기 위한 개인카드를 찾는 방법입니다.

 첫번째.그냥 가장 내 맘에 드는 카드;;

 두번째
 1.생년월일을 모두 더함(양력) : 1986년 2월 6일생 - 1986+2+6 = 1994             ※본인생일아님
 2.각 자리 숫자를 다시 더함 : 1+9+9+4 = 23
 3.숫자가 23이상이면 다시 더함 : 2+3 = 5 -> Hierophant 즉 교황카드가 본인의 개인카드이며, 수호성은 황소자리

 출처는 다음 [내면을 비추는 거울, 타로카드] 카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의 개인카드는 10.Wheel of Fortune인데 이건 개인적으로도 만족했던 카드입니다 ㅎㅎ 수호성인 목성의 의미는 자유, 성공, 낙천적,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성격 but 파란만장한 인생 이라고 하네요;;


P.S.수호성과 별자리가 다른데 어떻게 된거냐?? 냐고 물어보신다면...



P.S.2 어느 밸리로 보내야 될 지 모르겠는데...과학으로 보내겠습니다. 옮겨야된다 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덧글

  • 모모 2010/01/18 23:29 # 답글

    이 글은 과학밸리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점성술이나 타로가 과학이랑 무슨 상관인지요.
  • 른밸 2010/01/19 07:14 #

    넵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타로는 몰라도 점성술은 과학과 상관이 전혀 없는건가요?
  • 모모 2010/01/19 13:40 #

    전혀 상관없습니다. 별을 보는 것 자체가 과학은 아니니까요. 정밀한 실험과 관측, 그리고 이를 통한 clear한 자료의 수집과 그 경향성의 파악을 거쳐야 과학적인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점성술은 이도 저도 아니니까요.
  • 지나가다 2010/02/02 20:45 # 삭제 답글

    점성술도 과학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밀한 실험과 관측 그리고 자료 수집을 통한 결론 도출이 물론 과학적이다 라고 하는 근거라고는 하지만 별을 관측하고 자연을 관찰하는것도 일종의 관찰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걸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타로 역시 100% 과학적이다 할순 없는 부분이지만요..;;
    그렇다면 사주는 과학적이겠네요..원래 사주라는건 통계학의 일종이니까..그럼 그건 만약 수학에 들어가야 할까요?아님 과학에 들어가야 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단순 미신으로 취급해야 할까요? ;;;그냥 지나가다 너무 과학이라는걸 맹신하시는건 아닐까 해서요..과학의 시초 역시 철학의 바탕이 있었다고나 할까요..끼어맞추기 일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그렇게 배웠던 기억이..쿨럭;;;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참..른밸님 잘보고 갑니다~*^^*
  • 른밸 2010/02/11 17:17 #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전 타로점 봐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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