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왔습니다....만;;; by 른밸

 원래는 그저께 돌아왔어야 했지만...

 경주에 사는 여친님 만나러 잠깐 들렀는데, 난데없이 여친님 가족과 친지분들의 저녁식사자리에 끼어들었습니다;;;;

 어머님이 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거절하겠습니까 ㅠㅠㅠㅠ

 회는 좋았지만 소화안되서 죽는줄..OTL

 게다가 기차가 끊겨서 걱정했는데, 소 쿨 하신 여친님 어머님께서 '그럼 우리집에서 자지 뭐' 이래서 또 여친님 집에서 잤다는...

 물론 잠을 제대로 잤겠습니까? 다음날 일어났는데 너구리가 다 되었더군요;;


 아무튼 어제 대전에 돌아왔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제가 내일 이사를 갑니다;; 왠 짐이 이리 많은지...이 놈의 책들이 아주 사람잡네요-_-

 아무튼 이사 가고 인터넷 연결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포스팅꺼리 많았는데 이젠 다 까먹을지경 ㅠㅠ

 쫌만 기달려 주세요~~


덧글

  • 해방 2009/08/17 00:38 # 답글

    아니 벌써 상견례까지...(퍽)

    이사 잘 하세요~^^
  • 른밸 2009/08/20 10:27 #

    상견례 아니에요-_-;;
  • 키팅 2009/08/17 13:58 # 답글

    저 설레이는 심정...갑자기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른밸 2009/08/20 10:28 #

    옛날로 돌아가시면...이거 위험한 발언인가요;;
  • 바셋 2009/08/17 17:51 # 답글

    조만간 조카님 사진이 자제분 것으로 바뀌겠군요...... ㅎ
  • 른밸 2009/08/20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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